오늘은 최형준 생일이다.
혼자 자축하기 위해 이곳에 글을 올린다.
빙레이네 큰 오빠 새언니의 가족들, 가운데는 아들, 정천양.
이 곳은 항주 남부에 있는 상호라는 이름의 호수,
항주의 대표가 되는 서호와 다른 호수인데 서호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.
빙레이, 내 아내의 큰 오빠의 아내 식구들과 함께 근처 호수에 놀러갔다가
저녁에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.
항주에 놀러오면 맛있는 음식, 아름다운 풍경있는 곳으로 데려가 줄테니
모두들 돈을 모으세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