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연락 안하는 일인.





좋은 영화를 보면
그래서 문득 글을 쓰고 싶어지면
당신들이 생각난단다.

서로 어떻지 지내는지는 잘 모르지만
모두들 서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 같다.

다같이 언제 모일 수 있을까..
(누군가 결혼하는 수 밖에 없나..?ㅋ)
 











Away we go-를 보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