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희
나야~
알 수 없는 사용자
2011. 4. 7. 11:49
맘에 드는 글이 잘 안써지는거보니
나 행복하게 살고있나보다.. ㅎ
축하해준만큼 잘 살아야겠지?
(난 우식오빠 결혼식에 못가서...ㅡㅜ 담에 봐야겠다
그리고 창민오빠~ 신혼여행 사진 넘 늦게 올려서 미안~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