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기

뭐 딱히 할말이 있어서 쓰는건 아니지만

glumgray 2010. 5. 18. 01:06
밑에 진희가 <어웨이 위 고>를 보고 나서 생각이 났다고 하니,
난 <크래쉬,2005>를 보고 생각이 났달까..

학교에 있을때 조금만 더 싸웠더라면 어땠을까 하고..
적당히 거리만 두는 인생은 깊이가 없달까..

하여튼 연락들 해요
전화로 싸우게